글자와 그림의 연대
글자와 그림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자는 관점은 많다.
이 둘이 같은 뿌리라는 서화동원(書畵同源)부터 시작해서, 스위스 그래픽디자이너 Karl Gerstner(1930–2017)의 Integral Typography까지 모두 통섭적인 관점이다.
이런 맥락에서, 조금 더 가볍게 글자를 즐기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목은 춤추는 글자다. → 자세히 읽기




사진: 정인수 선생님
몸풀기 워크숍
춤추는 글자에 앞서 몸풀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준비운동 없이 워크숍을 하니 끝나갈 즈음에야 몸이 풀리는 일이 많았다. → 자세히 읽기


사진: 한희석 선생님
공동 워크숍
다둘째날에는 학생과 선생이 낱자를 그려 조합형으로 폰트를 만들었다. 워크숍 회고는 그 폰트를 써서 글로 했다. 박상희 선생님의 멋진 아이디어.




사진: 한희석 선생님
워크숍 개요
이틀에 걸쳐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했고 즐거웠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 인사이트 2024 워크숍, One and Own Letter
글자와 그림의 연대
글자와 그림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자는 관점은 많다.
이 둘이 같은 뿌리라는 서화동원(書畵同源)부터 시작해서, 스위스 그래픽디자이너 Karl Gerstner(1930–2017)의 Integral Typography까지 모두 통섭적인 관점이다.
이런 맥락에서, 조금 더 가볍게 글자를 즐기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목은 춤추는 글자다. → 자세히 읽기
사진: 정인수 선생님
몸풀기 워크숍
춤추는 글자에 앞서 몸풀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준비운동 없이 워크숍을 하니 끝나갈 즈음에야 몸이 풀리는 일이 많았다. → 자세히 읽기
사진: 한희석 선생님
공동 워크숍
다둘째날에는 학생과 선생이 낱자를 그려 조합형으로 폰트를 만들었다. 워크숍 회고는 그 폰트를 써서 글로 했다. 박상희 선생님의 멋진 아이디어.
사진: 한희석 선생님
워크숍 개요
이틀에 걸쳐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했고 즐거웠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 인사이트 2024 워크숍, One and Own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