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sandoll 칠성조선소_서체 견본집.pdf
누군가의 글씨를 폰트로 만드는 일의 희로애락을 느낀 프로젝트. 되돌아보면 함께 한 디자이너 강주연, 진유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굉장히 다양한 요소가 낯선 방식으로 조합된 재미난 글씨체였다. 이런 컨셉트의 프로젝트는 단순하게 말하면 어디를 얼마나 남기고 어디를 얼마나 드러내기다. 남길 땐 마음이 편하지만 드러낼 땐 마음이 불편하다. 물론 그래도 해야한다.
다운로드→ Sandoll_칠성조선소_contents_1.pdf
더 읽기→ 글씨에 묻어있는 삶의 흔적 「Sandoll 칠성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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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글씨를 폰트로 만드는 일의 희로애락을 느낀 프로젝트. 되돌아보면 함께 한 디자이너 강주연, 진유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굉장히 다양한 요소가 낯선 방식으로 조합된 재미난 글씨체였다. 이런 컨셉트의 프로젝트는 단순하게 말하면 어디를 얼마나 남기고 어디를 얼마나 드러내기다. 남길 땐 마음이 편하지만 드러낼 땐 마음이 불편하다. 물론 그래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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