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시각디자인과 학생을 위한 비대면 특강. 멋진 포스터는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서진수 교수님이 디자인해주셨다.

길게 보고 일해왔지만 돌이켜보면 우연과 필연의 좌충우돌이다.

마우스로 쓴 타입디자인 프로세스. 디자인의 핵심은 프로세스에 있다는 생각은 오래토록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일에 걸맞는 프로세스를 짜는 재미는 어려운 문제마저 반기는 힘과 여유를 준다. 누가 어떤 프로세스를 썼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우리 팀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화하며 스스로의 역량과 가치관에 맞는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때시각디자인과 학생을 위한 비대면 특강. 멋진 포스터는 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서진수 교수님이 디자인해주셨다.
길게 보고 일해왔지만 돌이켜보면 우연과 필연의 좌충우돌이다.
마우스로 쓴 타입디자인 프로세스. 디자인의 핵심은 프로세스에 있다는 생각은 오래토록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일에 걸맞는 프로세스를 짜는 재미는 어려운 문제마저 반기는 힘과 여유를 준다. 누가 어떤 프로세스를 썼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우리 팀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화하며 스스로의 역량과 가치관에 맞는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